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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IRP·연금저축 이전 이벤트 10월까지 연장

최대 100만원 캐시백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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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증권

SK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현금 캐시백 이벤트를 10월까지 연장한다.

SK증권은 ‘365일 절세’를 취지로 타사 IRP 또는 연금저축 계좌를 SK증권 연금저축 계좌로 이전하는 고객에게 순이전 금액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상품별 최대 캐시백 금액은 IRP 100만원, 연금저축 50만원이다.
SK증권은 연금 자산 관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8일 ‘연금저축랩’ 서비스도 선보인다. 고객이 직접 종목을 선택하지 않아도 전문가가 자산 배분과 운용을 맡는 방식으로, 장기 투자에 대한 고객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금저축은 세액공제와 과세이연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기 자산관리 상품이지만, 투자 상품을 직접 선택하고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SK증권은 연금저축랩을 통해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보다 편리하게 연금 자산을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SK증권은 각 지점의 연금 전담 인력을 통한 맞춤형 상담과 ‘연금 ETF 데일리 브리핑’, ‘연금 시뮬레이터’ 등 연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연금저축랩 출시를 계기로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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