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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SK하이닉스 기초자산 ELB 456회 공모

연 5.70% 월지급식...가격 조건 관계없이 원금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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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사옥. 사진=교보증권
교보증권이 SK하이닉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출시하고 오는 11일까지 청약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보인 'ELB 456회'는 만기 3년의 원금지급형 월지급식 구조다. 매달 찾아오는 수익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을 유지할 경우, 세전 기준 월 0.475%(연 환산 5.70%)의 수익을 지급한다.

반면 평가일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0%를 밑돌면 해당 월의 수익은 제공되지 않는다.자동 조기상환 기회는 6개월마다 부여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SK하이닉스 주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원금을 돌려받고 계약이 종료된다.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평가일 가격 조건과 관계없이 원금은 보장된다. 만기 전 중도상환을 신청할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 청약 금액은 100만원이며, 이후 10만원 단위로 증액해 가입할 수 있다.
ELB는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지 않는 금융상품이다. 기초자산 흐름에 따라 약정된 수익을 얻지 못할 수 있으며, 중도해지 시 원금 손실 위험과 함께 발행사의 신용도에 따른 위험이 동반된다. 교보증권의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 기준 'AA-(2026년 9월 3일 기준)'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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