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법인·자사주 매입이 하단 지지...삼전·닉스 소폭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3%(15.78포인트) 상승한 6835.80으로 마감했다.
수급은 개인과 외국인, 기관 모두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5398억원, 외국인은 4919억원, 기관은 6340억원 순매도했다.
전 거래일에 이어 기타법인과 반도체 대형주들의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 하단을 지지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에서 0.38%(1000원) 상승한 26만 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종가는 1.14%(1만 9000원) 오른 169만 3000원이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자우(2.04%), SK스퀘어(2.89%), 삼성바이오로직스(0.13%), 삼성물산(3.72%), 삼성생명(1.14%) 등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기(-1.92%), LG에너지솔루션(-2.91%), 현대차(-0.74%) 등은 약세로 마쳤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에서 0.28%(2.33포인트) 내린 831.96으로 시작해 낙폭을 키우며 전 거래일에서 1.56%(13.04포인트) 하락한 821.25로 장을 마쳤다.
주요 종목인 알테오젠(-2.11%), 에코프로(-4.49%), 에코프로비엠(-3.81%), 레인보우로보틱스(-2.39%), 주성엔지니어링(-2.26%), 원익IPS(-1.35%), 리노공업(-1.65%), 이오테크닉스(-2.48%), 심텍(-2.86%), HLB(-4.35%) 등 모두 약세 마감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코스피는 매크로 변동성에도 기타법인이 하단을 지지했고, 8월 수출 데이터 소화에 낙폭이 회복됐다”며 “코스닥은 유가 및 금리 부담이 지속되며 주요 업종 전반이 부진했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