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3%, SK하이닉스 28% 강세...코스닥도 10%대 상승세
이미지 확대보기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2시 기준 코스피 지수는 16.21%(906.49포인트) 오른 6500.05를 가리키고 있다.
이 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5%(64.23포인트) 오른 5657.79로 장을 시작한 후 빠르게 상승폭을 키우며 장중 17% 이상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가파른 상승세에 오전 9시 6분 2초께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 날 수급만 15조원 이상이 오가고 있다. 외국인이 7조 7393억원을 순매수하는 사이, 개인과 기관은 각각 7조 3362억원, 3169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를 포함해 시총 상위 10곳 중 8곳이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3.91%(4만 9500원) 오른 25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28.74%(38만원) 오른 170만 2000원으로 상한가를 바라보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우(23.18%), SK스퀘어(29.91%), 삼성전기(29.92%), 현대차(7.83%), 삼성생명(17.05%), KB금융(0.18%) 등 강세다. LG에너지솔루션은 보합,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60% 하락세다.
코스닥도 그간 하락세를 딛고 10%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대비 10.44%(67.33포인트) 오른 712.11다.
주요 종목인 알테오젠(9.66%), 에코프로(9.77%), 에코프로비엠(3.11%), 레인보우로보틱스(13.67%), 주성엔지니어링(25.94%), 리노공업(14.31%), 원익IPS(24.38%), HLB(1.50%), 에이비엘바이오(11.18%), 피에스케이(25.54%) 등 모두 상승세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