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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브로드컴 급락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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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5일 급락하고 있다. 전날 밤 미국 뉴욕 주식시장에서 브로드컴의 주가 급락 등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한 영향이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42분 전장보다 5.97% 내린 3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8.09% 내린 211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각각 1.73%, 0.41% 오른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09%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15% 내렸다.

특히 브로드컴이 12.59% 급락하면서 AI 인프라 관련주 전반의 주가를 끌어내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 외국인은 6099억 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기관도 350억 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5933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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