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특징주] 한미반도체, 1분기 '어닝 쇼크'.. 2거래일 연속 '급락'

한미반도체 CI. 사진=한미반도체이미지 확대보기
한미반도체 CI. 사진=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분기 '어닝 쇼크' 발표 이후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3분께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15.45% 하락한 3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 CI. 사진=한미반도체이미지 확대보기
한미반도체 CI. 사진=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는 앞서 지난 15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09억 원, 영업이익 84억5600만 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5%, 87.9% 급감했다. 이에 한미반도체 주가는 9.89% 급락했다.

한미반도체는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메모리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에 필수인 TC본더와 반도체 패키지 절단장비인 MSVP를 주로 생산한다. TC본더는 D램 칩을 수직으로 층층이 쌓아 올려 고성능 HBM을 만들 때 칩과 기판을 고온고압으로 정밀하게 접합(본딩)하는 장비다. MSVP는 반도체 패키지를 정밀하게 자르고 세척, 건조, 검사, 선별, 적재까지의 공정을 한 번에 처리하는 일체형 장비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사진=한미반도체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사진=한미반도체 홈페이지

한미반도체는 패키징과 검사를 포함한 후공정 장비 분야에서 한미반도체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한미반도체의 최대주주는 곽동신 회장으로 지분율은 33.57%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