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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 ESG 실천 활동 확대...도심 생태복원 현장에 발걸음

지난달 22일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노을공원에서 NH-Amundi자산운용 임직원들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Amundi자산운용이미지 확대보기
지난달 22일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노을공원에서 NH-Amundi자산운용 임직원들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Amundi자산운용
도시 내 녹지 확충과 생태 복원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자산운용업계에서도 환경 실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Amundi자산운용이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현장에서 구현했다.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계기로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를 했다. 현장에는 임직원 34명이 참여해 직접 식재 작업을 수행하며 녹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 장소인 노을공원은 과거 난지도 매립지를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시킨 공간으로, 도시 재생과 환경 복원의 상징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러한 장소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환경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로 해석된다.
참여자들은 나무를 심는 과정을 통해 도심 생태계 회복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한편, 기업 차원의 지속가능 전략이 현장 활동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 조직 문화 차원의 ESG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길정섭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과 관련해 임직원이 ESG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자리였다는 취지로 설명하며, 향후에도 사회적 책임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임을 내비쳤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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