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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ICTK, "양자 산업 주도주 될 것" 증권가 전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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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K CI. 사진=ICTK
아이씨티케이(ICTK)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양자 산업의 주도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0분 ICTK가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2만7750원에 거래 중이다.

ICTK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ICTK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하나증권은 ICTK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ICTK는 지분 파트너사인 BTQ에 인수된 Q퍼펙트의 양자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단순한 양자암호 업체가 아닌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양자솔루션 업체로 사업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국내 양자솔루션 수출 1호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스테이블 코인의 제도권 금융 편입, 앤트로픽 AI(인공지능)발 해킹 등으로 양자암호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양자컴퓨터 발전 속도와 미·중 기술 경쟁을 감안했을 때 미국발 양자 산업 지원책이 연일 쏟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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