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 후보자는 오는 3월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후, 이어 열리는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2028년 3월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박 후보자의 증권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는 점을 높이 평가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1969년생인 박 후보자는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후 하나은행, BNP파리바 등을 거쳐 메리츠증권,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에서 트레이딩과 S&T 부문을 총괄하며 경력을 쌓았다.
시장에서는 트레이딩과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분야에 강점을 가진 박 후보자가 iM증권의 수익 구조 다변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