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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대 급등 4300선 돌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신고가'

코스피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가 급등에 힘입어 4300선을 돌파했다. 사진=장기영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가 급등에 힘입어 4300선을 돌파했다. 사진=장기영기자
코스피 지수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가 급등에 힘입어 4300선을 돌파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27%(95.46포인트) 상승한 4309.63으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7.17% 상승해 12만8500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3.99% 올라 67만7000원에 마감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309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는 4544억 원 순매도 했고, 기관 투자자도 2334억 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17%( 20.1포인트) 상승한 945.57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7.17%), SK하이닉스(3.99%), LG에너지솔루션(-2.04%), 삼성바이오로직스(-0.71%), 삼성전자우(5.83%), 현대차(0.67%), HD현대중공업(-0.98%), SK스퀘어(6.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3%), 두산에너빌리티(-0.13%)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알테오젠(1.67%), 에코프로비엠(-3.34%), 에코프로(-2.75%), 에이비엘바이오(-2.25%), 레인보우로보틱스(4.89%), HLB(4.13%), 리가켐바이오(-1.67%), 코오롱티슈진(-10.18%), 펩트론(-2.76%), 삼천당제약(5.16%)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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