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트리플 모멘텀 분석'에서 액티브 펀드 최대 순매수 종목으로 이름 올려
이미지 확대보기28일(현지시각) 미국 투자 전문매체 시킹 알파(Seeking Alpha)에 따르면 수익, 가격, 뉴스 모멘텀을 결합한 BofA의 평가는 아이온큐를 단순한 기술주를 넘어, 미래 방위 및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이중 모멘텀 주식으로 부각했다.
국방과 양자컴퓨팅, 두 영역을 장악한 아이온큐
BofA의 전략가들은 아이온큐(IONQ)를 방위 테마 내에서 제너럴 다이내믹스(GD), V2X(VVX) 등 기존 방위 산업의 거물들과 함께 최상위 트리플 모멘텀 순위로 선정했다. 동시에 아이온큐는 Nvidia(NVDA), 퀀텀 컴퓨팅(QUBT)과 함께 양자 컴퓨팅 테마의 핵심 종목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는 아이온큐가 국방 분야의 기술적 진보와 차세대 컴퓨팅 혁명의 중심에 동시에 서 있음을 의미한다.
강력한 매수세 속 '비중 축소'의 역설
그러나 투자자 포지셔닝 데이터는 양자 컴퓨팅 섹터에 대해 기관 투자자들이 여전히 눈에 띄게 비중 축소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는 역설을 보여줬다.
BofA는 "이러한 현상이 지수 비중이 매우 큰 종목의 비중 확대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이는 강력한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숨겨진 투자 기회가 존재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최고 P/B 기록, 미래 성장 기대감 반영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양자 컴퓨팅은 분석 대상 테마 중 가장 높은 가격 대비 장부 가치(P/B) 비율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이 해당 섹터, 특히 아이온큐에 대해 높은 수준의 미래 성장과 수익성을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킹 알파에 따르면 나이젤 터퍼 BofA 글로벌 양적 전략가는 희토류(REMX)의 예상 PE가 가장 높고 금(GLD)의 예상 PE가 가장 낮은 것과 같이 테마별 밸류에이션 지표가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고 언급했다. 아이온큐가 속한 양자 컴퓨팅의 높은 P/B는 핵(NLR, NUKZ) 분야의 낮은 P/B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고위험-고수익 프로필을 명확히 했다.
결론적으로, BofA의 트리플 모멘텀 분석은 아이온큐가 강력한 시장 모멘텀과 미래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동시에 지닌 종목임을 확인했다. 동시에 기관 투자자들의 보수적인 포지셔닝은 이 성장 동력에 대한 추가적인 진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주요 '트리플 모멘텀' 수혜주 리스트
△AI 테마: 미국에서는 셀레스티카(CLS),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 웨스턴 디지털(WDC), 루멘텀 홀딩스(LITE), 앰코 테크놀로지(AMKR)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AI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엔비디아(NVDA)도 양자 컴퓨팅 부문에서 언급되었다.
△방위 테마: 아이온큐(IONQ), V2X(VVX), 제너럴 다이내믹스(GD), BWX 테크놀로지스(BWXT), 레이도스(LDOS)가 핵심 종목으로 분류됐다.
△금 분야: 뉴 골드(NGD), 이퀴녹스 골드(EQX), 아이엠골드(IAG), 배릭 마이닝(B), 던디 프리셔스(OTCPK:DPMLF) 등이 포함됐다.
△핵에너지: 탈렌 에너지(TLN), BWX 테크놀로지스(BWXT)가 주목받았다.
△양자 컴퓨팅: 퀀텀 컴퓨팅(QUBT), 아이온큐(IONQ), 엔비디아(NVDA)가 포함돼 미래 기술에 대한 기대를 반영했다.
△희토류: 미국 기업 MP 머티리얼즈(MP)가 테마를 이끌고 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