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사전 증여 설루션을 통해 자녀에게 빠른 증여로 절세 효과를 증대시키고 전문가의 안정적인 투자관리를 통해 장기적으로 이익을 쌓아 가는 상품으로, 더블유자산운용의 투자전략과 자문을 참조해 DB금융투자가 직접 운용한다.
미성년 자녀에게 부모가 10년마다 2000만원까지, 성년 자녀에게는 5000만원까지 세금 없이 증여가 가능하며 투자로 발생한 각종 수익이나 배당금은 증여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절세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상품은 브랜드 기반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이 있는 기업을 발굴, 투자하고 국내외 상장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국내 환매조건부채권(RP), 예수금 등에 분산 투자한다.
DB금융투자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영업점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