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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블랙핑크 멤버 전원 재계약...주가20%대 급등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블랙핑크 멤버 전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블랙핑크 멤버 전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블랙핑크 멤버 전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22.92% 오른 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 4명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 체결 건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블랙핑크 재계약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된 가운데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최대 지식재산권(IP)을 지켜낼 수 있게 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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