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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 또 하한가 출발...대양금속 동반 추락

영풍제지 시세조종' 혐의를 받는 신 모 씨, 김 모 씨가 지난 20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영풍제지 시세조종' 혐의를 받는 신 모 씨, 김 모 씨가 지난 20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영풍제지가 또 다시 하한가로 추락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증시 개장 직후 영풍제지는 하한가인 1만6650원에 출발해 매매거래 재개 이후 이틀 연속 급락했다.

하한가를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7739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영풍제지의 지분 45%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 대양금속도 하한가 에 근접한 26%대 하락으로 출발한 가운데 거래는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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