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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복지 현장 AI 활용 확대…전문가 교육 실시

28~29일 AI 과제 발굴·복지서비스 적용 방안 공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오는 28~29일 본원에서 임직원과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AI·AX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본원 전경. 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오는 28~29일 본원에서 임직원과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AI·AX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본원 전경. 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복지 현장의 업무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직원 교육에 나선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본원 12층 강당에서 임직원과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AI·AX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 전환(AX)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과제를 발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첫날인 28일에는 김숙경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술경영학부 초빙교수가 'AX 흐름 이해와 AI 과제 발굴'을 주제로 강연한다. 공공부문의 AI 전환 방향과 업무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복지·돌봄 분야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한다.
29일에는 유재연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 겸임교수가 'AI in Practice: 복지 현장의 이슈와 더 나아갈 부분들'을 주제로 강연한다. 복지 현장의 AI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함께 AI 경진대회 수상작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김현준 사보원 원장은 "이번 교육이 보건복지 분야 AI 전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서비스 혁신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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