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옛 BYC 본사 부지… 지하 7층~지상 최고 40층,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
이미지 확대보기㈜BYC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옛 본사 부지에 조성하는 주거용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의 견본주택을 오는 23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직통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이번 단지는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B동 전용면적 24~53㎡ 770실 규모이며, 청약 접수는 10월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점은 2031년 3월이다.
㈜BYC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일원 옛 본사 부지에 들어서는 복합단지 ‘GD메트로타워’의 견본주택을 10월 23일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40층, A·B동 2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주거용 오피스텔 총 1095실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다. 이번에 우선 분양에 나서는 물량은 B동 전용면적 24~53㎡, 총 770실 규모다.
청약 일정은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청약 접수를 받고, 11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거용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거주 지역에 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을 낮췄다.
‘GD메트로타워’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출입구와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적 장점을 지녔다. 단지 외부로 나가지 않고 곧바로 지하철역으로 진입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 단축과 기상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교통 편의성을 제공한다. 2호선을 통해 강남역, 잠실역, 신도림역, 시청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망도 인접해 서울 서남권 및 강남권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공사 중인 신안산선(2027년 예정)이 개통되면 여의도, 영등포, 광명, 안산 등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진다. 또한 인근 가산디지털단지역을 경유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계획이 추진 중이며, 난곡선(보라매공원~난향동) 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앞두고 있어 광역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IT·SW 산업 중심의 약 10만 개 업체와 약 50만 명이 근무하는 서울 대표 첨단산업단지 ‘G밸리’가 위치해 풍부한 직장인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서울시가 G밸리를 ‘서울디지털 2030 국가산업단지계획’의 전략거점으로 선정함에 따라, 2030년까지 R&D 센터 및 녹지공간 확충 등 인프라 개선이 추진되어 직주근접 여건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현대아울렛 가산점, 롯데백화점 관악점, 대림성모병원, 강남성심병원 등이 가깝고, 교육 시설로는 영림초등학교가 도보 약 2분, 대림중학교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아울러 최고 40층의 높이에 걸맞은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게스트룸, 북카페, 코인세탁실, 회의실 등 1인 가구 및 직장인 맞춤형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되어 있다. 입주는 2031년 3월 예정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