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3동에서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총 4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70·84㎡ 25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호반써밋 초량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주택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평면 설계와 여가·문화 기능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 동구 일대는 북항 재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과 HMM 본사 이전 추진 등으로 향후 해양·물류·행정 기능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교통 여건도 강점이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초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서면과 남포, 동래, 연산 등 부산 주요 업무·상업지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KTX와 SRT가 정차하는 부산역도 가까워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부산항선과 부산형 급행철도(BuTX) 등 교통 인프라 구축사업이 추진되면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초량전통시장과 부산역 상권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BIFF광장 등 주요 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북항 친수공원과 2027년 개장 예정인 부산오페라하우스 등 수변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를 비롯해 부산중, 부산고 등이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경남여중과 선화여중, 경남여고 등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초량은 부산 원도심인 동구에서도 주요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초량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라며 “중소형 중심의 주택 구성과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 연제구 거제동 481-6번지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호반건설은 최근 주거 브랜드 ‘호반써밋’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새롭게 단장하고 신규 슬로건 ‘Where Life Grows(살수록 가치가 자라나는 유기적 주거)’를 공개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