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대응 역량강화·현장중심 사고 예방대책 논의
부서별 브레인스토밍 통해 상시 협력체계 구축
부서별 브레인스토밍 통해 상시 협력체계 구축
이미지 확대보기인천항만공사는 부산 벡스코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연계해 ‘2026년 인천항만공사 항만안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천항의 재난 및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공사 내 안전담당 직원들의 산업 안전보건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항만 재난 상황에 대비한 공공기관의 대응 방안을 살펴보고, 위기 상황에서도 항만의 핵심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다루며 주요 안전사고 사례 분석, 사고 예방 대책, 올바른 안전보호구 착용 및 관리 방법 등을 논의했다.
이후 인천항만공사 부서별 안전관리 담당자들은 항만 내 재난·안전관리 위험요인을 공유하는 브레인스토밍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남인식 인천항만공사 안전관리실장은 “항만은 국가 물류망을 떠받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재난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핵심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전문성과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해 더욱 안전한 인천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