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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강원권 풍력단지 안전점검…정암풍력 집중 살펴

장마철 폭우와 다가올 태풍에 대비해 한국남부발전이 강원권 풍력 운영단지의 재해 예방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진=남부발전이미지 확대보기
장마철 폭우와 다가올 태풍에 대비해 한국남부발전이 강원권 풍력 운영단지의 재해 예방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진=남부발전

장마철 폭우와 다가올 태풍에 대비해 한국남부발전이 강원권 풍력 운영단지의 재해 예방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27일 강원권 풍력단지 현장에서 '풍력 운영단지 안전 강화방안 회의'를 열고, 정암풍력 단지를 방문해 위험 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및 2050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현장에 조기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의 세부 내용에 대한 강원권 풍력단지의 실행계획과 현재 추진 중인 육상풍력 맞춤형 안전관리방안 용역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도출된 미비점과 보완 필요사항을 검토하며 개선방향을 도출했다.

이어 진행된 현장 점검에서 정암풍력을 방문한 남부발전 관계자들은 장마철 폭우로 인한 풍력설비와 사면, 옹벽부의 손상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남부발전은 다가올 태풍 영향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예방 조치와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임성욱 재생에너지운영처장은 "정부의 안전대책 조기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개소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이행하며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실질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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