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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거제·통영 수해 복구에 3000만원 성금

집중호우 피해 주민 주거 안정 지원
전국 13개 시·도회 성금 모금 동참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거제시에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구호성금 기탁서’를 전달하는 장면. 왼쪽부터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박재복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 변광용 거제시장, 김찬수 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회장, 문동팔 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감사. 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이미지 확대보기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거제시에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구호성금 기탁서’를 전달하는 장면. 왼쪽부터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박재복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 변광용 거제시장, 김찬수 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회장, 문동팔 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감사. 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25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24일 거제시청에서 거제·통영 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한 구호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도회가 함께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박재복 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과 김찬수 울산·경남도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주택건설인의 한 사람으로서 침수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폭우로 큰 아픔을 겪은 거제·통영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안전한 보금자리 마련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 회장은 “어려운 업계 여건 속에서도 수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해 준 전국 시 · 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 · 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와 고통을 분담하고, 주택건설 대표 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을 비롯해 소방취약계층 소화기 지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태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taeyun4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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