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22명·교양 26명 최다…82명→87명→120명 증가세
이미지 확대보기한국폴리텍대학이 올해 하반기 교수 120명을 초빙한다고 5일 밝혔다. 개교 이후 최대 규모의 공개채용이다.
이번 초빙은 기계·자동차부터 반도체, 로봇 등 전통산업과 신산업을 아우르는 19개 계열에서 이뤄진다.
계열별로는 전기가 22명으로 가장 많고, △교양 26명 △반도체 10명 △산업설비 9명 △기계·자동화 각 8명 △정보통신IT 7명 순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교육법상 교원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3년 이상 현장 실무 경력을 갖춘 사람이며,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에 따라 대한민국 명장, 기술사·기능장, 기술지도사, 국제기능올림픽 입상자 등의 지원을 장려한다.
폴리텍대학은 '기술을 넘어 사람을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기술교육과 함께 교양교육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양 분야 26명은 역대 최대 규모로, △의사소통과 문제 해결 △창업·진로 설계 △심리 상담 등 교양교육을 확대하는 데 투입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임용 예정일은 2026년 12월이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AI 시대 직업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사람 중심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