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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효과 찾는다"...TS, 9월 1일~10월 12일 사용후기 공모전 개최

실증특례 사업 참여 운전자·기관 대상 사고 예방 효과 발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페달오조작방지장치를 실제 사용한 운전자와 기관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 경험을 공모한다. 이미지=TS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페달오조작방지장치를 실제 사용한 운전자와 기관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 경험을 공모한다. 이미지=TS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페달오조작방지장치를 실제 사용한 운전자와 기관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 경험을 공모한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잘못 밟거나 가속페달을 급격하게 밟았을 때 차량의 급가속을 제한해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장치다.

2025년 7월 이후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사업을 통해 장치를 설치하고 현재까지 운영 중인 운전자나 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내용은 페달 오조작 위험을 피한 사례와 장착 후 운전 경험의 변화, 장치·정책 개선 의견 등이다.

사용후기와 장착 증빙자료, 개인정보 동의서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블랙박스 영상이나 현장 사진을 첨부하면 가점을 받는다.

최우수 1건 100만원, 우수 4건 각 50만원, 장려 10건 각 10만원 등 총 15건을 선정한다. 결과는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페달오조작방지장치는 순간의 착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장치"라며 "실제 이용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장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신뢰를 높이고 향후 제도 개선과 보급 확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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