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제한 3년에 실거주 의무 없어…29일 특공·30일 1순위
6호선 돌곶이역 인접한 평지형 아파트…GTX-C 개통 예정
6호선 돌곶이역 인접한 평지형 아파트…GTX-C 개통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25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일대에 조성하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뉴타운 10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로 구성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39㎡타입 97세대, 46타입 7세대, 51㎡타입 6세대, 59㎡타입 402세대, 74㎡타입 105세대, 84㎡타입 408세대, 101㎡타입 5세대, 114㎡타입은 2세대 등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다음 달 1일 1순위 기타지역, 같은 달 2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8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일반공급의 경우 1순위 청약은 공고일 기준 서울에 2년 이상 거주하거나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 제한 3년이 적용되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대우건설은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 3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까지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동북선 경전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설계 측면에서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단지 남측 순환도로변에는 가로변 경관을 조성한 게 특징이다. 발코니 삭제 완화 기준을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고도 전했다.
조경 공간으로는 티하우스와 워터라운지, 산책로가 조성되며 일부 동에는 옥상 조경도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 운동·여가시설이 마련된다. 독서실과 작은도서관 등 교육·육아 관련 시설과 시네마룸, 카페, 코인세탁실 등 생활 편의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서울 최대 규모 뉴타운인 장위뉴타운에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 입지와 초등학교 인접성을 갖춘 평지형 주거 단지”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