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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이탈리아 뷰티 전시회서 'K-뷰티'로 유럽 공략...역대 최대 한국관 운영

코트라가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와 공동으로 이달 26~28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되는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에서 역대 최대 규모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2025년 '코스모프로프 전시회'에 마련된 통합한국관 모습. 사진=코트라이미지 확대보기
코트라가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와 공동으로 이달 26~28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되는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에서 역대 최대 규모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2025년 '코스모프로프 전시회'에 마련된 통합한국관 모습. 사진=코트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와 함께 오는 26~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6개 기관 협업 형태의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1968년 시작된 B2B 뷰티 전시회로, 코트라는 올해 전시회에 65개국 30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25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통합한국관에는 279개사가 참가하며 참가 기업들은 프래그런스 제품, 페이셜 마사지기 등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뷰티테크 제품, 저자극 스킨케어, 클린뷰티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 기반 뷰티테크(AI·Beauty Tech), 향(Fragrance),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뷰티 산업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한국관에서는 이런 흐름에 맞춰 프래그런스 뷰티 제품, 페이셜 마사지기 등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K-뷰티테크 제품이 소개된다. 또한 저자극 스킨케어와 클린뷰티 제품 등 지속가능성과 피부 친화성을 강조한 제품 등, 글로벌 뷰티 트렌드에 부합하는 K-뷰티 혁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코스모프로프는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 뷰티 산업 관계자와 바이어가 모이는 B2B 전시회”라며 “이번 한국관 참가를 통해 수출 시장을 넓히고 스킨케어 중심에서 뷰티테크, 헤어 등으로 품목 다변화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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