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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6일까지 '창업 아이디어·스타트업 경진대회' 공모...유망 기술 활용 비즈니스 모델 발굴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기후테크·에너지 분야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KEPCO 창업 아이디어·스타트업 경진대회’ 공모를 진행한다. 이미지=한전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기후테크·에너지 분야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KEPCO 창업 아이디어·스타트업 경진대회’ 공모를 진행한다. 이미지=한전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기후테크·에너지 분야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KEPCO 창업 아이디어·스타트업 경진대회’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전이 가진 유망 에너지 기술의 민간 활용도를 높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가와 초기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모집 분야는 △‘기후테크·에너지 창업 아이디어’와 △‘유망기술 활용 비즈니스 모델(BM) 콘테스트’ 등 두 개 부문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창업 아이디어 부문은 예비 창업자나 업력 3년 이내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BM 콘테스트 부문은 창업 7년 이내의 중소·벤처기업으로 대상을 한정한다.

참가를 원하는 대상자는 이메일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상세 모집 공고는 한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심사 과정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발표 평가를 거치며, 최종 결선에서는 전문가 심사단과 현장 투표단, 투자자의 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최종 선발된 우수 기업에는 정부 및 한전의 포상이 수여된다. BM 부문 수상팀에는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창업 아이디어 부문에는 최대 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전문 컨설팅 캠프 참여 기회와 기술사업화 패키지, 전력연구원 및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전문가의 기술 자문, 판로 개척 지원 등 다각적인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에너지 기술 혁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유망 혁신 기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에너지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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