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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가격, 40년간 연평균 6% 상승

1987년부터 작년까지 연평균 6.17% 올라
지방은 2.56% 상승…서울이 두배 높아
포스코이앤씨·DL이앤씨 새 아파트 분양
13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통계를 시작한 1987년부터 2025년까지 약 40년간 연평균 6.17% 상승했다. 이는 지방 광역시를 제외한 기타지방 평균 상승률인 2.56%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서울 아파트 가격 증감률 추이. 사진=더피알이미지 확대보기
13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통계를 시작한 1987년부터 2025년까지 약 40년간 연평균 6.17% 상승했다. 이는 지방 광역시를 제외한 기타지방 평균 상승률인 2.56%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서울 아파트 가격 증감률 추이. 사진=더피알
서울 아파트 가격이 40년간 연평균 6% 상승하며 안전자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의 규제로 다주택 보유를 피하고,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퍼지며 탄탄한 입지와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신규 분양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값은 통계를 시작한 1987년부터 2025년까지 약 40년간 연평균 6.17% 상승했다. 이는 지방 광역시를 제외한 기타지방 평균 상승률인 2.56%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서울 아파트는 부동산 침체기에도 타 지역과 다르게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보합을 유지하다가 상승기에는 대폭 오르며 중장기적 관점에서도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받는다”며 “현재는 전세가가 급등하고 신축 품귀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서울에서 대형 건설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이는 더샵 프리엘라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1층, 6개동, 324가구의 규모다.

이중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래동은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문래역과 양평역 이용이 가능해 여의도, 광화문, 강남권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안양천과 도림천, 안양천체육공원과 문래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다. 영문초등학교는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대형 유통시설과 문래예술창작촌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또 DL이앤씨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서 아크로 드 서초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 규모이며, 이 중 5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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