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영업이익 600억 추산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
수주잔고는 9조 원에 달해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
수주잔고는 9조 원에 달해
이미지 확대보기쌍용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600억 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고 9일 밝혔다. 2023년 318억원, 2024년 426억원에 이어 3년 연속 흑자 달성이다.
매출은 2022년 1조5831억원에서 지난해 1조8000억원 상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외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바탕으로 수주잔고 또한 2022년 6조3350억 원에서 작년 9조 원으로 50%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753%에서 150%대로 낮아진 것으로 예상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경영 성과가 뚜렷한 상승세”라며 “경영 지표 개선 배경에는 글로벌세아그룹의 2023년 1500억원 유상증자와 2024년 500억원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한 자본 확충이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함께 양질의 수주 증가, 철저한 공사 관리 등의 체질 개선을 통한 실적 개선이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쌍용건설은 다음달 건축과 토목, 플랜트, 전기, 설비, 안전, 영업, 관리 등의 분야에서 신입사원 3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