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층~지상 35층, 14개 동 규모 조성
총 1918가구 중 599가구가 일반 분양
도보권 내 평택역 위치...GTX-A·C노선 연장 예정
총 1918가구 중 599가구가 일반 분양
도보권 내 평택역 위치...GTX-A·C노선 연장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서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를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 동 규모로 조성되고 총 1918가구 중 59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 45~112㎡까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12개 타입 구성, 쾌적한 조망과 통풍을 고려한 평면 등으로 설계됐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로는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계획돼 있다. 여기에 가구당 약 1.5대의 주차공간과 전 세대 개별창고 등 실용적인 설계도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계약금을 5%로 낮췄고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다. 입주 시까지 5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입주는 오는 2028년 1월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도보권 내에 수도권 1호선 평택역을 비롯해 고속버스터미널, 쇼핑몰, 평택 중앙시장 등 상업 및 교통 인프라가 밀집해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는 합정초를 비롯한 평택고, 한광고, 마이스터고 등이 자리잡고 있다.
평택역에서 1정거장 거리인 평택지제역은 GTX-A·C노선 연장, 수원발 KTX 직결 등이 예정돼 있어 SRT 평택지제역을 통해 강남 수서역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송탄산업단지, 칠괴산단,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다양한 산업시설과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파워와 완성도 높은 설계, 평택 원도심의 우수한 입지에 소비자 부담을 던 계약조건까지 더해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평택시 미분양 아파트는 3594가구로 전월 대비 11.6% 감소했다.
특히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해소되며 매매 거래량 역시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평택 아파트 매매 거래 건수는 지난해 8월 433건에서 11월 625건으로 3개월 만에 약 200건 이상 늘었다.
지난해 12월 역시 신고 기한이 남아 있음에도 이미 400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돼 거래 회복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