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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친환경 캠페인으로 탄소중립 문화 확산"...한국공항공사,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정호경 한국공항공사 공항시설실장(오른쪽)이 지난 2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한국공항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정호경 한국공항공사 공항시설실장(오른쪽)이 지난 2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2일 서울 동작구 소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5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은 친환경 제품, 소비, 생활실천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포상으로, 공사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폐전자제품 친환경 재활용(32톤) △공항 삭초풀 지역농가 무상공급(13톤) 등 공항운영 전반에 걸친 친환경 실천활동을 통해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달성한 점을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공항이용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권장 △무공해차 대여 △전자영수증 발급 등 친환경 행동실천 인증 캠페인을 시행했으며, 공항 내 사회적기업의 친환경 제품 체험·전시존 운영 등 친환경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윤영진 한국공항공사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친환경 공항 운영 모델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공항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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