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현 부회장 주도로 수개월간 전사적 준법경영 체계 전면 재정비"
이미지 확대보기LS는 이날 LS용산타워에서 명노현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박재규 회장 등 한국컴플라이언스기준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ISO 37001·ISO 37301 통합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취득한 ISO 37001과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시한 부패 방지 및 규범 준수 관련 기준을 기업의 경영체계에 적용하고, 이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LS는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ESG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전사적인 윤리경영 기조를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그동안 LS는 그룹 차원의 준법경영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통합 인증 취득을 위해 지난 수개월간 전사적 컴플라이언스(준법경영)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부패방지·규범준수 방침 제정 △리스크 진단 및 개선 △모니터링 및 내부심사 절차 수립 △임직원 준법 교육 및 내부심사원 육성 등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경영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LS전선, LS일렉트릭, INVENI 등 주요 계열사가 관련 표준을 도입한 데 이어 ㈜LS도 통합 인증을 받으면서, 그룹 차원의 준법경영 확산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LS는 밝혔다.
LS 관계자는 “이번 ISO 37001·37301 통합 인증은 ㈜LS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이 요구하는 엄격한 수준의 준법 관리 체계를 구축했음을 대외적으로 인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투자자와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받는 윤리경영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park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