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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추석 앞두고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3년째 명절 나눔

류진 회장·임직원 20여명 '토마스의 집' 찾아 배식·도시락 전달
지역시장서 식자재 구매해 노숙인 무료급식시설에도 지원
서울 영등포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서 15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이용자들에게 식사를 배식하고 있다. 사진=한국경제인협회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영등포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서 15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이용자들에게 식사를 배식하고 있다. 사진=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인협회가 추석을 앞두고 무료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와 식자재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한경협은 15일 류진 회장과 임직원 20여명이 서울 영등포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토마스의 집은 영등포 쪽방촌 독거 어르신과 노숙인 등 350여명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무료급식소로, 한경협은 2024년부터 3년째 명절마다 이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류 회장과 임직원들은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직접 식사를 배식하고 거동이 불편해 급식소를 찾기 어려운 쪽방촌 인근 가구에는 도시락을 전달했다. 상미당홀딩스도 지난해에 이어 빵 1000개를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한경협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영등포 '우리시장'에서 식자재를 구매해 토마스의 집을 비롯한 서울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광야홈리스센터 등 서울 소재 노숙인 무료급식시설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한경협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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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서울 영등포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서 15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봉사자들과 배식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경제인협회

**사진3)** 서울 영등포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서 15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식사를 담아 배식하고 있다. 사진=한국경제인협회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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