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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이노베이션 E&S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1050MW LNG 열병합발전소 추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서린빌딩. 사진=SK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서린빌딩. 사진=SK
SK이노베이션 E&S는 30일 열린 SK이노베이션의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1050메가와트(MW)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을 한국중부발전과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시설은 클러스터 내 팹 1호기부터 4호기에 필요한 스팀을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통해 반도체 생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해 12월부터 열원시설과 LNG 배관시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2030년 2분기 이후부터 열병합발전시설이 단계적으로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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