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차 16종 투입 성과… 판매 18.2% 성장하며 역대급 포트폴리오 구축
‘5+2 연장 보증’부터 네트워크 재정비까지… 고객 중심 애프터 세일즈 강화
‘5+2 연장 보증’부터 네트워크 재정비까지… 고객 중심 애프터 세일즈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아우디 코리아는 총 16종의 신모델을 투입하며 브랜드 역사상 가장 폭넓은 제품군을 완성했다. 내연기관과 전기차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전략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전체 판매량은 전년 대비 18.2% 늘었으며, 특히 전기차 판매는 26.6% 증가하며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냈다. PPE 플랫폼 기반의 Q6 e-트론과 A6 e-트론이 차세대 기술력을 입증했고, Q4 e-트론은 3,011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2년 연속 독일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수성했다.
스티브 클로티 사장은 취임 당시 내걸었던 ‘약속을 지키는 아우디’라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고객 서비스 인프라 재정비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모든 아우디 서비스센터에서 전기차 수리가 가능하며, 고전압 배터리 수리 전문 인력을 1년 만에 약 20% 늘려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장기 보유 고객을 위한 ‘5+2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출시해 서비스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네트워크 측면에서도 서수원, 제주 등 주요 권역에 전시장을 확장하고 시티몰 형태의 매장을 도입해 고객 접근성을 개선했다.
아우디는 2026년 포뮬러원(F1) 진출을 기점으로 ‘기술을 통한 진보’라는 브랜드 철학을 더욱 강화한다. 서킷에서 축적한 고성능 기술을 양산차 개발에 적극 반영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올해 국내 시장을 이끌 핵심 모델로는 신형 A6와 3세대 Q3를 꼽았다. 신형 A6는 PPC 플랫폼과 MHEV 플러스 기술을 적용해 효율성과 성능을 동시에 잡았으며,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했다. 3세대 Q3는 마이크로 LED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새로운 댐퍼 시스템을 통해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아우디 코리아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아우디 오픈 하우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3, Q3, Q7, Q8 등 주력 모델을 중심으로 신규 및 기존 고객이 아우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스티브 클로티 사장은 “한국은 아우디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일관된 실행력을 통해 모든 고객 접점에서 기대에 부응하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