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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0조원 돌파…사상 최대 경신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원·영업이익 20조원의 잠정 실적 기록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돌파하며 사싱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한국기업 중 분기영업익이 20조 원을 돌파한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8일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8.06%, 영업이익은 64.34%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2.71%, 영업이익은 208.17% 늘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로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와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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