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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KG그룹 회장 “2026년은 재도약의 전환점”

새해 산행으로 임직원 결속 강화
사업계획 워크샵 통해 지속성장 전략 공유
워크샵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관재선 KG그룹 회장. 사진=KG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워크샵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관재선 KG그룹 회장. 사진=KG그룹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2026년은 KG그룹이 한 단계 더 단단해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고객과 사회가 신뢰하는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5일 KG그룹에 따르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룹 임직원과 함께 새해맞이 산행을 진행하고 2026년 경영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는 사업계획 워크샵에서 곽 회장은 이 같이 말했다.

이번 신년 산행에는 곽 회장을 비롯해 각 가족사 대표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새해 첫 출발을 다짐했고, 건강과 안녕,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KG그룹은 이번 산행을 통해 임직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조직 결속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산행 이후 KG그룹은 1월 2일부터 1박2일간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2026년 사업계획 워크샵을 열었다. 워크샵에서는 각 계열사가 올해 사업 목표와 중점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실행력 강화와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KG그룹은 단기 성과보다 중장기 경쟁력 확보에 방점을 두고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실행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각 계열사의 자율성과 책임 경영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G그룹 관계자는 “이번 신년 행사는 단순한 연초 행사가 아니라 임직원 결속과 전략 공유를 동시에 추진한 자리”라며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실행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G그룹은 새해 산행과 사업계획 워크샵을 통해 임직원 결속을 다지고 2026년 재도약을 향한 경영 전략을 공유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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