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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LG화학, 美 오하이오 캠퍼스 완공

노정용 기자

기사입력 : 2024-06-1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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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석유 공급 과잉으로 영향력 상실 위기…IEA 보고서


IEA는 세계 석유 공급 과잉이 다가오면서 OPEC과 OPEC+가 감산을 통해 가격을 유지하려는 시도가 실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IEA는 미국과 다른 미주 국가들이 주도하는 석유 생산 증가로 인해 유가가 코로나 대유행 기간 수준으로 하락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2030년까지 석유 공급이 수요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대규모 흑자를 초래할 수 있다. OPEC+는 유가 하락과 경제 타격을 막기 위해 생산량을 억제해왔으나, 최근 유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브렌트유와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가격은 모두 하락했다. 이러한 유가 하락은 미국의 석유 생산 증가와 중국 등 주요 경제국의 수요 둔화 우려 때문으로 분석된다.

◇LG화학, 美 오하이오에 24만8000평방피트 규모 캠퍼스 완공


LG화학이 오하이오주 라벤나에 새로운 캠퍼스를 완공했다. 캠퍼스는 248,000평방피트 규모의 2개 건물로 구성된다. LG화학은 150만 달러에 부지를 인수했고, 총 6,4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연성 플라스틱을 생산하며 다양한 산업에 활용된다. 세금 감면 혜택으로 연간 470만 달러의 신규 급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캠퍼스에는 피트니스실, 직원 카페테리아, 실험실 등이 포함된다. 애크런 시내에서 약 23마일 떨어져 있다. 포티지 카운티 지역 공항에서 북쪽으로 약 3마일 거리에 있다.

◇그리스 선주사 찬드리스, 한화오션과 16년 만에 VLCC 신조 계약 체결


그리스 유조선 선주사 찬드리스가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16년 만에 첫 VLCC 신조 계약을 체결했다. 피레우스에 본사를 둔 찬드리스는 한국의 한화오션과 32만 톤급 선박 1척을 계약했다. 계약이 확정되면 이는 2008년 이후 찬드리스의 첫 VLCC 주문이 된다. 한국 조선소는 2026년 인도를 목표로 또 다른 슬롯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은 찬드리스가 금융 위기 이후 처음으로 대형 유조선(VLCC)을 발주한 사례다. 한화오션은 오만 아샤드 쉬핑의 VLCC 선석 인수자로 선정되었다.

◇CVS 자체 브랜드 의약품, 끔찍한 제조 환경으로 대규모 리콜 사태


CVS는 최근 9년간 자체 브랜드 의약품 130여 개를 리콜했다. 리콜 원인은 박테리아 오염, 곰팡이, 벗겨진 페인트, 잘못된 용량 등이 포함된다. 특히 안약, 변비약, 감기 및 독감 치료제가 많이 리콜되었다. CVS의 리콜 건수는 월그린과 월마트보다 두세 배 많다. 전문가들은 품질 관리 인센티브가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CVS는 품질과 안전을 우선시한다고 주장하지만, FDA 조사 결과 여러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예를 들어, 인도 제조 시설에서는 곰팡이가 자라고 페인트가 벗겨진 상태였다. 이와 같은 문제로 인해 여러 제품이 리콜되었으며, 이러한 상황은 소비자들에게 심각한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시놉시스, 삼성 파운드리의 SF2 공정에서 AI 기반 설계 툴 인증 획득


시놉시스가 삼성 파운드리의 SF2 공정을 위한 AI 기반 설계 툴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디지털 및 아날로그 설계 흐름의 생산성을 높이고 GAA 공정 기술의 PPA 성능을 향상시킨다. 시놉시스와 삼성은 AI 기반 설계 흐름인 DSO.ai와 ASO.ai를 통해 협력했다. 시놉시스 ASO.ai는 핀펫(FinFET)에서 GAA로 전환하는 아날로그 설계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삼성 8nm 아날로그 IP를 SF2 공정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AI 지원 도구는 고성능 컴퓨팅, 멀티 다이 디자인, 모바일 통신, 자동차 시스템에서 통합 위험을 줄이고 실리콘으로의 가속화 시간을 단축한다. SF2 및 SF4x에서 테이프 아웃되고 SF5A 공정에서 성공을 거둔 시놉시스 UCIe IP는 저전력 및 짧은 지연 시간으로 다이 투 다이 연결을 제공한다.

◇현대건설 컨소시엄, 페루 친체로 공항 사업 지연에 '계약 해지' 초강수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페루 쿠스코의 친체로 공항 건설이 지연되자, '계약해지'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스 아라곤 의원은 '계약 해지'를 경고했고, 교통통신부(MTC)는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공사는 11%만 완료되었으며, 이로 인해 공사가 2030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라곤 의원은 주 페루 한국 대사로부터 MTC가 나티비다드 친체로(Natividad Chinchero)와의 계약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공식 정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나티비다드 친체로는 자금 부족으로 프로젝트 비용 초과분을 감당할 수 없었고, 정부는 추가 비용을 승인하지 않았다.

◇롯데호텔&리조트, 시카고에 첫 L7 브랜드 호텔 개관


롯데 호텔 & 리조트가 미국 시카고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호텔인 L7 시카고 바이 롯데를 오픈했다. 이는 롯데의 미국 내 세 번째 호텔로, 시카고는 중심부 위치와 세계적 목적지로서의 위상 때문에 선정되었다. L7 브랜드는 문화 크리에이터와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호텔에는 네스프레소 머신, 공기청정기, 요가 매트 등이 포함된 웰니스 바스켓을 갖춘 객실이 마련되어 있다. 191개의 객실을 가진 이 호텔은 이전 킴튼 호텔 모나코 시카고를 대체하며, 2022년 1월 3,600만 달러에 매각되었다. 호텔의 인테리어는 AvroKO가 설계했으며, 시공은 맥휴 건설이 담당했다. 여름에는 한식 스테이크 하우스 페릴라가 오픈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2억 달러 투자해 카자흐스탄에 자동차 공장 건설


현대자동차그룹이 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에 자동차 공장을 건설한다. 2억 달러(약 2,600억 원)가 투입되는 이 공장은 연간 7만 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지역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로만 스클랴르 카자흐스탄 제1부총리와 김동욱 현대차그룹 전략기획실 부사장의 면담 이후 결정되었다. 스클랴르 부총리는 현대차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지 인력 기술 발전과 산업 다각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칩스 법 지원으로 올해 칩 제조 건설에 지난 28년 투자액 초과


미국은 올해 칩 제조 건설에 지난 28년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의 칩스법은 2022년에 통과되어 2800억 달러를 반도체 산업에 지원하고 있다. 이 법은 미국의 첨단 칩 제조 능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인텔, 삼성, 마이크론 등 주요 기업들이 미국 내 새로운 제조 공장을 건설하는 데 수십억 달러를 지원받았다. 미국 상무부는 2032년까지 미국의 칩 제조 능력이 3배로 증가하고, 전 세계 첨단 칩의 30%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 TSMC, 인텔 등의 공장 건설은 규제와 기타 문제로 인해 예정보다 지연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80년 석유 달러 시대의 종말 선언…페트로달러 시스템 탈피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와 기타 상품을 다양한 통화로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미국 달러와의 기존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한 결과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위안화, 유로화, 엔화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같은 디지털 통화도 고려 중이다. 이는 1974년 체결된 미국과의 석유 달러 계약이 만료되면서 일어난 변화다. 이번 결정은 페트로달러 시스템에서 벗어나는 중대한 변화로, 미국 달러 의존도를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또한 다중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엠브릿지에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국경 간 결제와 외환 거래를 개선할 것이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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