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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포스코, 中 의존 탈피 위해 아프리카산 배터리 흑연 수입

노정용 기자

기사입력 : 2024-02-23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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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콜라노비치, '두 번째 인플레이션 물결' 우려하며 약세 입장 강화


JP모건의 마르코 콜라노비치가 2024년 주식 시장의 강세가 단기적일 수 있으며, '두 번째 인플레이션 물결'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과 현재 상황 사이에 지정학적 유사성을 지적하며, 미국의 적자 상황과 온쇼어링, 지속되는 전쟁이 인플레이션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미국 노동통계국이 1월 물가 상승이 예상보다 컸다고 발표한 후 나왔으며, S&P 500은 6주 만에 처음으로 주간 하락세를 보였다. 콜라노비치는 시장의 현재 낙관론이 위험할 수 있으며, 유럽과 일본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영국, 일본, 독일이 기술적 불황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23년 내내 약세를 보였으며, JP모건의 S&P 500 목표치는 현재보다 15% 낮은 4,200이다.

◇BYD, 1만5000달러 전기차 출시로 기존 자동차 시장에 '지각 변동'

세계 2위 전기차 제조업체인 비야디(BYD)가 1만5000달러 가격의 새로운 전기차 친(Qin) EV를 출시해 '코롤라 킬러'로 불리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 차량은 중국에서 5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최대 510km 주행 가능한 배터리 옵션을 제공한다. 모빌리티 컨설턴트 제임스 카터는 이 차량이 전기차를 더 저렴하게 만들어 주류 시장에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대부분의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가 고가의 전기차 판매에 집중하는 가운데, BYD는 전기차를 석유 차량보다 저렴하게 만드는 새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카터는 BYD 친이 토요타 코롤라의 성공 요인인 좋은 기능, 합리적인 가격,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SK실트론 미국 공장 투자 7200억원 확보… SiC 웨이퍼 생산 확대


미국 정부가 SK실트론 미국공장 생산 확대를 위해 5억4400만 달러(약 7200억 원)를 대출 지원한다. 이는 SK실트론CSS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등에 사용되는 실리콘 카바이드 웨이퍼 생산을 늘리기 위함이다. 베이시티 공장 확장을 통해 최대 4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 강화와 전기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에너지부는 이 프로젝트가 미국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브라질 자동차 시장 점유율 확대 위해 1조5000억원 투자


현대자동차가 2032년까지 브라질에 11억 달러(약 1조5000억 원)를 투자한다. 룰라 대통령은 이 소식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현대차가 기술과 친환경 수소 분야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브라질 상파울루주에 이미 자동차 제조 공장을 운영 중이며, 브라질은 남미 최대 경제국으로 현대차는 브라질 시장에서 견실한 성장을 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아프리카 흑연 수입 통해 중국 의존도 낮추고 안정적 공급망 구축


포스코퓨처엠이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아프리카산 배터리 흑연 수입을 추진한다. 마다가스카르 등 아프리카에서 천연 흑연을 수입해 한국에서 가공할 계획이다. 이는 중국이 흑연 수출 규정을 강화한 이후로 중국산 소재에 크게 의존하는 한국 배터리 제조업체에 대한 대응책이다. 포스코는 아프리카산 흑연 수입을 통해 중국 부품 의존도를 낮추고, 고성능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양에 새 공장을 건설하여 양극재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CDG by 꼼데가르송, 한국 첫 매장 오픈… 삼성물산과 손잡고 진출


CDG by 꼼데가르송이 삼성물산 패션부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에 위치하며, 꼼데가르송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CDG 라인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SSF샵에도 매장을 열었다. 최근 일본 여행 붐과 꼼데가르송에 대한 높아진 관심으로 매장 오픈에 대한 기대가 크다. CDG는 플레이 라인과 함께 꼼데가르송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블루오벌SK 테네시 배터리 공장, 곰팡이 문제 심각…공장 건설 지연될 수 있어


미국 켄터키주 글렌데일에 있는 블루오벌 SK 배터리 파크 공장을 짓는 작업자들이 배터리 제조 기계가 담긴 배송 상자에서 검은색과 붉은색 곰팡이를 발견했다고 레이버노츠가 보도했다. 공장에 도착한 순간부터 곰팡이 냄새가 진동했으며, 나무 상자에 검은 줄무늬와 냄새가 나는 것을 보고 작업자들이 경종을 울렸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는 거의 해결되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서 건강 위기에 처해 있다고 믿는다. 이 공장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감소법을 위한 프로젝트로, 2025년 개장 예정이며, 에너지부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92억 달러의 저비용 대출을 지원했다. 그러나 현장은 곰팡이와 호흡기 질환에 휩싸였다고 보고되며, 이는 관리자들이 소홀히 여기고 있는 중세적 위험이라는 인식이 있다. 노동자들은 빠른 공장 개장 압력 때문에 기본적인 예방 조치조차 취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카망베르 치즈, 단일 균주 의존으로 종말 위기?


프랑스 연구자들은 까망베르 치즈의 생산에 사용되는 단일 곰팡이 균주가 번식 능력을 상실해 충분한 양의 버섯 균주를 얻기 어려워졌다고 경고했다. 이 균주는 성적으로 번식하지 않아 새로운 유전 물질이 추가되지 않는다. 비록 단기적으로는 큰 위협이 없지만, 연구자들은 종의 지나친 표준화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한다. 다른 버섯 균주로 발효할 수는 있지만, 이는 치즈의 색, 질감, 맛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오픈AI와 인텔 CEO, 인공지능 칩의 폭발적인 성장 예측


오픈AI와 인텔의 CEO들이 AI에 대한 처리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다고 발표한 후, 인텔 CEO 팻 겔싱어와 오픈AI CEO 샘 올트먼은 AI 탑재 칩에 대한 수요가 회사에 활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AI의 올트먼은 AI의 다음 도약을 위해 현재보다 훨씬 더 많은 처리 능력이 필요하다고 하며, AI 칩에 대한 공급과 수요 사이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자금 확보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인텔은 AI 칩에 대한 수요 충족을 위해 파운드리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겔싱어는 2030년까지 인텔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파운드리 사업자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AI 칩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몇 년 동안 만족할 수 없을 것 같다고 겔싱어는 말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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