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판토스와의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화물 부문 최초로 시작한 '고객 참여형 SAF 협력 프로그램'에 따른 것이다. LX판토스는 이번 프로그램의 첫 협력사다.
SAF는 친환경 원료로 만든 대체연료로 기존 항공유와 혼합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항공유보다 탄소배출량을 80% 이상 감축할 수 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김태우 기자
기사입력 : 2023-11-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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