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등 영향으로 하락세
이미지 확대보기1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32.8원 오른 ℓ당 1994.4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상승폭은 2008년 3월 오피넷에서 주유소 휘발유 가격공개가 시작된 후 최대치다. 경우 판매가격도 전주 대비 192.5원 상승한 ℓ당 1902.5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도 지역이 전주 대비 150.0원 상승한 ℓ당 2099.1원으로 전국 평균 대비 104.7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은 광주다. 광주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19.5원 상승한 ℓ당 1964.1원으로 전국 평균 대비 30.3원 낮은 수준을 보였다.
정유사의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141.2원 오른 ℓ당 1838.1원이다. 최고가 정유사는 GS칼텍스로 전주 대비 160.6원 오른 ℓ당 1878.2원에 휘발유를 주유소에 공급했다. 최저가 주유소는 에쓰오일로 전주 대비 140.9원 오른 ℓ당 1832.9원이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주 국제유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진전과 미국 기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