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채용관 통해 엔지니어링 기업 실시간 채용
인적성역량 검사·AI모의면접·1:1 컨설팅 등 취업 지원 강화
인적성역량 검사·AI모의면접·1:1 컨설팅 등 취업 지원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3일 잡코리아는 '2026 엔지니어링 온라인 취업박람회'가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자사 플랫폼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잡코리아가 운영을 맡고 산업통상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주최·주관한다.
박람회 기간에는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등록 기업들의 채용공고를 모은 전문 채용관이 운영된다. 구직자는 엔지니어링·설계와 제조·생산, 건축·시설, 인공지능(AI)·개발·데이터 등 직무별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지역과 기업 규모, 경력 조건 등에 따른 맞춤형 검색 기능도 제공한다. 참여 기업의 상세 정보를 함께 제공해 구직자가 기업 정보와 채용 조건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10명에게 취업 전문가와 일대일 비대면 입사지원서 작성 및 온라인 면접 컨설팅을 제공한다. 잡코리아 인적성역량 검사와 AI 모의면접 이용 쿠폰은 각각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지급한다.
참여 기업에는 채용관 공고 등록과 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잡코리아 포지션 제안 서비스, 채용광고 상품, 인사담당자 대상 HR매거진 제작·발송 등을 지원한다.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잡코리아 전문 채용관에서 참가 신청 후 채용공고를 등록하면 된다. 구직자는 별도 참가 제한 없이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공고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취업박람회가 엔지니어링 분야 우수 인재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효율적인 인재 채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