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이끌 ‘AI 주니어랩 6기’ 모집
코딩 넘어 ‘AI’ 중심 커리큘럼 고도화
카카오도 AI 인재 육성 위한 프로그램 운영
코딩 넘어 ‘AI’ 중심 커리큘럼 고도화
카카오도 AI 인재 육성 위한 프로그램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6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이번 6기부터는 인공지능이 일상이 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프로그램 명칭을 기존 ‘주니어랩’에서 ‘AI 주니어랩’으로 변경했다. 또 디지털 지능이 현실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피지컬 AI’를 핵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했다.
모집 대상과 범위도 확대했다. 참여 대상을 전국 모든 중학생으로 넓히고 모집 인원도 기존 30명에서 50명으로 늘렸다. 선발 인원의 일정 비율은 택시·대리운전·퀵 등 모빌리티 종사자 가족으로 선발해 상생 취지를 이어가는 동시에, 일반 이용자까지 참여의 폭을 넓혀 미래 세대의 피지컬 AI 기반 문제 해결 능력 강화에 나선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AI 주니어랩은 회사가 추구하는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 비전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해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장”이라며 “단순 체험형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넓은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미래 피지컬 AI 전문가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AI 교육 혁신을 위해 정부와도 손을 잡은 바 있다. 지난 4월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과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 임팩트재단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를 전국 단위로 확장하고, 민·관·학 협력을 통해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한다.
특히 정부의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과 연계해 대학생들의 AI 기초 역량을 높이고 수도권에 집중된 교육 기회를 전국 20개 대학으로 넓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에 나선다.
이와 별도로 지역 AI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AI 인재 및 기업 육성을 위한 추진 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공식 출범했다. 이 기구는 글로벌 AI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현장형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대한민국 전역을 아우르는 AI 인재 선순환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