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넥슨이 온라인 3인칭 슈팅(TPS) 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서비스를 종료한다.
'버블파이터' 개발진은 23일 공식 커뮤니리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버블파이터는 오는 6월 24일 오전 10시 30분을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공지 당일 정기점검 이후 게임 내 유료 상점 서비스가 종료되며 캐시함에 보관 중인 아이템은 구매 7일 이내 청약철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올 2월 22일 이후 구매한 아이템을 넥슨 캐시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오는 7월 29일까지 환불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버블파이터는 넥슨 대표작 '크레이지아케이드'와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에 이은 크레이지 시리즈의 세번째 게임으로 2009년 7월 서비스를 개시했다.
현실적인 총기 액션을 구현한 '밀리터리 1인칭 슈팅(FPS)'이 대세를 이뤘던 당시, 캐주얼 온라인 슈팅 게임이라는 독특한 장르에 도전해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