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예정작 3종 등 총 12종 게임 시연 공간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그라비티가 미국 보스턴주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 행사 페니 아케이드 엑스포(PAX) 이스트 2026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PAX 이스트 2026은 보스턴 컨벤션·전시 센터에서 미국 시각 기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다.
그라비티는 이번 현장에 기업 전시 부스를 열고 총 12종의 타이틀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을 연다. 메인 타이틀로는 판타지 세계관의 길드 접수원을 주인공으로 한 이색 시뮬레이션 게임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 보스 전투에 초점을 맞춘 액션 게임 '라이트 오디세이', 레이싱 게임 '달려라 헤베레케 EX' 등 출시 예정작 3종을 내세운다.
이 외에도 △벨트 스크롤 액션 RPG '파이널 나이트' △턴제 RPG '와이즈맨즈 월드 리트라이' △3D 플랫폼 어드벤처 '심연의 작은 존재들' △매트로배니아 '더 굿 올드 데이즈'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 '샴블즈: 종말의 후손들' △2D 플랫폼 어드벤처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 △베이커리 경영 액션 '아에루타' △2.5D 액션 어드벤처 '트와일라잇 몽크' △레트로 게임 '쟈레코 아케이드 콜렉션' 등의 시연 공간도 선보인다.
박진온 그라비티 사업팀장은 "당사가 발굴한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인디 게임들을 많은 유저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여러 게임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며 "이번 PAX 이스트에서도 다채로운 장르와 각기 다른 매력의 게임들로 미국 현지 유저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