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버더핸드와 안저협 측은 최근 업무협약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열고 버튜버 생태계의 안무 저작권 사각지대에 관한 문제를 논의했다. 현장에는 이규승 오버더핸드 대표와 리아 킴 안저협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측은 향후 버튜버들의 댄스 챌린지 등 안무 관련 콘텐츠 제작에 있어 안무 저작물의 성명 표시권을 확립, 콘텐츠 환경 내 안무 무단 도용 방지, 안무가들의 정당한 수익 모델 발굴 등을 목표로 가이드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 협력 방향성은 △안무 저작권 보호, 분쟁 예방 체계 구축 △안무 창작 활성화·실질적 수익화 모델 발굴 △장기적인 실무 협의체 가동을 통해 실질적인 저작권 관리 기준 마련 등이다.
이규승 오버더핸드 대표는 "버튜버들이 안무가들의 창작물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기술과 예술이 상생하는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를 통해 플랫폼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