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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이용자 순위] 돌아온 오버워치, 스팀 동접 9위 입성

오버워치2에서 리브랜딩…신규 영웅 5명 등장
'오버워치'의 새로운 시즌 '정복'에 등장한 신규 캐릭터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제트팩 캣·도미나·미즈키·엠레·안란. 사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오버워치'의 새로운 시즌 '정복'에 등장한 신규 캐릭터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제트팩 캣·도미나·미즈키·엠레·안란. 사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1인칭 슈팅(FPS) 게임 '오버워치'가 리브랜딩·신규 시즌 업데이트에 힘입어 스팀 동시 접속 9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오버워치에는 지난 11일 신규 스토리 '탈론의 지배'와 새로운 시즌 '정복'이 업데이트됐다. 게임의 명칭을 '오버워치 2'에서 '오버워치'로 리브랜딩했으며 20시즌까지 전개됐던 업데이트 또한 마무리했다. 새로운 시즌1 '정복'에선 신규 영웅(플레이 가능 캐릭터) 5명을 한 번에 추가하는 등 대량의 콘텐츠를 추가해 게임의 양상을 크게 바꿨다.

스팀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해당 업데이트 직후 오버워치는 최다 동시 접속자 수 16만5651명을 기록, 스팀 플랫폼 출시 후 최다치를 기록했으며 2월 22일 기준 9위에 자리 잡았다. 오버워치의 주력 서비스 플랫폼이 블리자드 '배틀넷'임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2월 22일 기준 스팀 게임들의 최다 동시 접속자 순위. 화살표는 15일 대비 순위 변동을 표시한 것. 사진=스팀 데이터베이스이미지 확대보기
2월 22일 기준 스팀 게임들의 최다 동시 접속자 순위. 화살표는 15일 대비 순위 변동을 표시한 것. 사진=스팀 데이터베이스
2월 네번째 주말 기준 스팀 플랫폼 전체의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한국 시각 22일 오후 11시 기준 4008만1390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15일 동일 시점 대비 94만3839명(2.41%) 증가한 수치이나 올 1월 11일 집계된 역대 최다 기록 4204만2778명과 비교하면 196만1388명(4.66%) 적은 수치다.

주간 동시 접속 6위인 일렉트로닉 아츠(EA) '에이펙스 레전드' 위로 6개 게임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이로서 넥슨 '아크 레이더스'는 10월 출시 후 16주 연속 동시 접속 4위를 기록했다. 락스타 게임즈의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5' 레거시 버전은 새롭게 10위로 치고 올라왔다.

지난주 동시 접속 9위였던 애로우헤드 스튜디오 '헬다이버스 2(10만8833명, 이하 22일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와 10위 리로직 '테라리아(11만7791명)'는 이번주 각각 16위에 13위로 자리를 옮겼다. 11위는 스팀 개발사 밸브 코퍼레이션의 '데드락(12만5290명)', 12위는 넷이즈의 '마블 라이벌스(12만3673명)'가 차지했다.

동시 접속 3위 크래프톤 '펍지: 배틀그라운드'와 4위 아크 레이더스 외 주요 한국 게임의 순위를 살펴보면 프로젝트문 '림버스 컴퍼니(3만8758명)'가 57위, 펄어비스 '검은사막(2만5666명)'이 87위,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2만1574명)'이 99위에 자리 잡았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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