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에서 리브랜딩…신규 영웅 5명 등장
이미지 확대보기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1인칭 슈팅(FPS) 게임 '오버워치'가 리브랜딩·신규 시즌 업데이트에 힘입어 스팀 동시 접속 9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오버워치에는 지난 11일 신규 스토리 '탈론의 지배'와 새로운 시즌 '정복'이 업데이트됐다. 게임의 명칭을 '오버워치 2'에서 '오버워치'로 리브랜딩했으며 20시즌까지 전개됐던 업데이트 또한 마무리했다. 새로운 시즌1 '정복'에선 신규 영웅(플레이 가능 캐릭터) 5명을 한 번에 추가하는 등 대량의 콘텐츠를 추가해 게임의 양상을 크게 바꿨다.
스팀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해당 업데이트 직후 오버워치는 최다 동시 접속자 수 16만5651명을 기록, 스팀 플랫폼 출시 후 최다치를 기록했으며 2월 22일 기준 9위에 자리 잡았다. 오버워치의 주력 서비스 플랫폼이 블리자드 '배틀넷'임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이미지 확대보기주간 동시 접속 6위인 일렉트로닉 아츠(EA) '에이펙스 레전드' 위로 6개 게임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이로서 넥슨 '아크 레이더스'는 10월 출시 후 16주 연속 동시 접속 4위를 기록했다. 락스타 게임즈의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5' 레거시 버전은 새롭게 10위로 치고 올라왔다.
지난주 동시 접속 9위였던 애로우헤드 스튜디오 '헬다이버스 2(10만8833명, 이하 22일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와 10위 리로직 '테라리아(11만7791명)'는 이번주 각각 16위에 13위로 자리를 옮겼다. 11위는 스팀 개발사 밸브 코퍼레이션의 '데드락(12만5290명)', 12위는 넷이즈의 '마블 라이벌스(12만3673명)'가 차지했다.
동시 접속 3위 크래프톤 '펍지: 배틀그라운드'와 4위 아크 레이더스 외 주요 한국 게임의 순위를 살펴보면 프로젝트문 '림버스 컴퍼니(3만8758명)'가 57위, 펄어비스 '검은사막(2만5666명)'이 87위,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2만1574명)'이 99위에 자리 잡았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