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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크 레이더스', 세계 5대 게임상 'DICE' 온라인 게임상 수상

TGA '멀티플레이어상' 이어 2번째 메이저 게임상 수상
'아크 레이더스' 이미지. 사진=넥슨이미지 확대보기
'아크 레이더스' 이미지. 사진=넥슨

넥슨 유럽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아크 레이더스'가 세계 5대 게임상으로 꼽히는 디자인·혁신·소통·오락(DICE)상에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상을 수상했다.

DICE 상은 미국 상호예술과학원(AIAS)이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29회를 맞이했다. 미국 더 게임 어워드(TGA)와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DC) 시상식,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BAFTA) 게임상과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GJA) 등과 더불어 세계 5대 게임상으로 꼽힌다.

미국 현지 시각 12일 막을 연 이번 DICE 시상식에서 아크 레이더스는 '배틀필드 6'와 '마리오 카트 월드', '스플릿 픽션', '마블 라이벌스' 등을 꺾고 올해의 온라인 게임 상을 수상했다. 온라인 게임상 외에도 시상식 최고 상인 올해의 게임(GOTY)을 비롯해 총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이로서 아크 레이더스는 TGA 2025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상을 거머쥔 데 이어 두번째로 대형 게임상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는 "쟁쟁한 작품들이 함께한 한 해에 동료 개발자들로부터 이 같은 영예를 받게 되어 엠바크 스튜디오를 대표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DICE의 GOTY상은 프랑스 샌드폴 인터랙티브의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가 수상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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