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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한중전, 6년만에 SOOP에서 재개

강남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1월 31일 개최
'2025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 로고. 사진=SOOP이미지 확대보기
'2025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 로고. 사진=SOOP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에서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을 생중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이란 이름으로 오는 1월 31일과 2월 1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서울 강남 소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한국 대표 4개 팀과 중국 대표 4개 팀이 맞붙는 형태로 이뤄진다.

행사 첫날인 31일에는 각 대표들 간 국가대항전, 이틀차인 2월 1일에는 국적 불문 각 팀이 토너먼트로 맞붙을 예정이다. 총 상금 규모는 약 3500만 원이며 정인호 캐스터와 이소정 아나운서가 진행을, 전직 농구 선수 이승준과 스트리머 김진용이 해설위원을 맡는다.

프리스타일은 조이시티가 2004년 출시한 온라인 농구 게임이다. 이번 한중대항전은 2025년동안 진행된 프리스타일 공식 e스포츠 대회의 연장선으로 열리는 이벤트 매치로 한중대항전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열린다.

SOOP 측은 이번 한중대항전 이후로도 국가 간 경쟁 구도를 기반으로 한 e스포츠 콘텐츠를 발굴,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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