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나' 26위, '스텔라 소라' 28위
이미지 확대보기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서비스하는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 출시 첫주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위로 출발했다.
'아키텍트'는 지난 22일 정오에 서비스를 개시했다. 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출시 후 3일 6시간 만인 2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아키텍트는 매출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출시한 신작으로 스마일게이트의 서브컬처 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매출 26위를 기록했다. 이보다 이틀 앞서 출시된 중국 요스타의 신작 서브컬처 게임 '스텔라 소라'는 28위에 자리 잡았다.
넷마블 MMORPG '뱀피르'가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엔씨소프트 '리니지M'이 2위에서 4위로 자리를 옮겼다. '로블록스'는 2주 연속 톱5 자리를 사수했다.
지난주 9위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이번주 들어 12위로 내려앉았다. 11위는 마이크로펀 '가십하버', 13위는 호요버스 '원신', 14위는 엔씨 '리니지W'가 차지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