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도매판매 41% 급증으로 현지 진출 후 월간 최대치 달성
셀토스와 쏘넷 주도로 3분기와 1~9월 누계 판매도 두 자릿수 증가
낮은 기저와 축제철 앞둔 딜러 재고 확충이 판매 증가의 주요 배경
셀토스와 쏘넷 주도로 3분기와 1~9월 누계 판매도 두 자릿수 증가
낮은 기저와 축제철 앞둔 딜러 재고 확충이 판매 증가의 주요 배경
이미지 확대보기기아 인도법인의 월간 최고 도매 실적 달성
3분기 도매 판매량은 8만9259대로 전년 동기 대비 38.5% 증가했다. 1~9월 누계 판매량은 25만300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늘어났다. 다만 이번 수치는 소비자 등록이 아닌 대리점 출고 기준이므로 실제 소비자 최종 구매량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셀토스와 쏘넷 중심의 판매 구조와 공장 가동
기아는 셀토스와 쏘넷을 핵심 판매 차종으로 지목했다. 새로 선보인 시로스 전기차와 쏘렌토 등도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기아는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 공장을 통해 현지 물량을 공급하고 있으며, 판매 확대에 따라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저 효과와 축제철 앞둔 딜러 재고 확보 영향
머니컨트롤은 1일 현지 업계 분석을 인용해 이번 도매판매 급증이 지난해의 낮은 기저효과와 인도 최대 축제철을 앞둔 딜러들의 재고 확보에서 비롯됐다고 보도했다. 실제 소매수요와 딜러 출고 간의 간극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향후 소비자 등록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진형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woo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