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트림, 22만 9900위안~27만 9900위안…BEV·PHEV 동시 공략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공급 지연설 일축…산둥성 지난 공장서 전국 탁송 개시
배터리 잔량 10%에서 70%까지 5분 충전…플래시 충전 기술 전면 탑재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공급 지연설 일축…산둥성 지난 공장서 전국 탁송 개시
배터리 잔량 10%에서 70%까지 5분 충전…플래시 충전 기술 전면 탑재
이미지 확대보기출시 첫날 1만 2천 건 돌파와 배터리 루머 반박
BYD 오션 시리즈 판매 부문을 이끄는 장줘 총괄은 씰라이온 08이 출시 첫날 1만 2000건이 넘는 확정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BYD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공장을 떠나는 탁송 차량 대열의 영상을 공개하며 전국적인 공급 확대를 공식화했다.
일각에서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생산 차질로 인해 대규모 주문 적체가 발생했다는 소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회사측은 이러한 생산 제한설은 전혀 근거 없는 루머라고 공식 반박하며 공급망에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다변화된 라인업과 파워트레인 사양
PHEV 모델은 5세대 DM 기술을 적용해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했다. 싱글 모터와 듀얼 모터 사양으로 나뉘며 CLTC 기준 순수 전기 주행거리는 최대 400km, 복합 주행거리는 최대 1650km에 달한다. 배터리 방전 시 연료 소비량은 100km당 4.6리터다.
플래시 충전 기술과 첨단 주행 보조
BEV 모델은 싱글과 듀얼 모터 구성에 따라 최대 496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92.093kWh 또는 115.072kWh 배터리 팩을 탑재해 CLTC 기준 최대 800km에서 900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최적 조건에서 배터리 잔량 10%에서 70%까지 5분, 10%에서 97%까지 9분이 소요되는 플래시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실내는 오션 에스테틱스 2.0 디자인 언어를 반영해 고급스러운 베이지 톤과 자개 소재를 적용했다. 전 모델에 자동 주차와 도심 내비게이션을 지원하는 '갓츠 아이 B' 주행 보조 시스템을 비롯해 디서스-A 차체 제어 시스템과 후륜 조향 장치가 기본 탑재됐다.
진형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wook@g-enews.com













